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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입력 2021.02.07. 14:23 수정 2021.02.07. 15:14
[자료사진]맨발의사나이 조승환, 한라산 등정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제주 성판악에서 한라산 정상(백록담)까지 맨발 등반에 성공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조승환은 트로트 디바 서지오와 함께 등반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조승환의 도전은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4일 제주 성판악에서 힘차게 첫 걸음으로 시작됐다.

맨발도전에 뜻을 함께한 서지오는 '코로나19'로 힘든 지구촌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상과 도전 정신을 전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28년 차 가수로 최근 예능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서 하니하니, 돌리도, 여기서 등으로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승환 홍보대사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한라산 정상을 맨발로 등반하게 됐다"며 "오늘의 도전이 지친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침없는 도전을 펼쳐온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 맨발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 공인 인간의 한계를 넘는 초인으로 불린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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