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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 봉황대기 8강 진출 실패

입력 2020.10.29. 17:42 수정 2020.10.29. 18:37
부산고에 1-4 패배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0년 제40회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진흥고 학생들이 경기 시작과 함께 운동장으로 뛰어나가고 있다. 뉴시스

광주 고교 야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광주 진흥고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진흥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에서 부산고에게 1-4로 졌다.

이로써 광주제일고, 동성고, 진흥고는 모두 준결승 무대를 밟는데 실패,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실책이 아쉬웠다. 진흥고 투수진은 3피안타만 내주는 호투를 펼쳤으나 실책이 5개나 나오는 바람에 점수차가 벌어졌다. 여기에 방망이 침묵까지 이어져 승기는 부산고에게 넘어갔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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