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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30대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소

입력 2019.10.09. 18:41
【순천=뉴시스】류형근 기자 = 9일 오전 12시51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운전하는 차량이 전신주와 가드레일을 받고 불에 탔다. 2019.10.09. (사진=전남 순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이 불에 탔으며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gryu77@newsis.com

심야에 3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해당 차량이 전소됐다.

9일 순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51분께 순천시 해룡면 한 도로에서 A(37)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로가의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이 불에 탔으며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한 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김학선기자 balaboda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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