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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전신주 들이받은 차량서 화재

입력 2020.06.15. 16:58 수정 2020.06.15. 16:59
광주 남구 송하동 한 도로에서 앞 차와 추돌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교통사고로 전신주를 들이받은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

15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도로에서 운전자 A씨가 몰던 K3차량이 차선 변경을 하다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 승용차는 중심을 잃고 전신주와 충돌했다.

이후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일부를 태웠다. A씨는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없으며, 소방서 추산 1천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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