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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 근무중 숨진 채 발견돼

입력 2020.06.16. 11:43 수정 2020.06.16. 11:52


뉴시스DB

광주에서 현직 소방관이 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한 소방서 지하 창고에서 30대 후반 소방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옆에는 청소용으로 쓰는 화학약품 통이 놓여 있었다.

A씨는 화재진압대원으로 근무했으며 평소 우울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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