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2021.04.13(화)
현재기온 9.7°c대기 좋음풍속 4.7m/s습도 58%

이 시국에 상무지구 클럽 빌려 춤파티?

입력 2020.07.21. 15:39 수정 2020.07.21. 15:59
광주 상무지구 클럽을 대관해 파티를 벌이고 있던 6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광주 서부경찰서 제공.

광주 상무지구 한 클럽을 빌려 파티를 하던 외국인과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실내 50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유흥업소 대표, 모임주최자 등 4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같은 건물 내에서 외국인 100여명이 패싸움을 벌인다는 오인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등 60여명은 지난 19일 오전3시55분께 클럽을 대관해 춤을 추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업주를 상대로 출입자 명부와 입구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클럽이 위치한 10층에 머물렀던 손님 인원수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