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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30대 사이드미러 파손된 채 발견

입력 2020.07.28. 14:25 수정 2020.07.28. 14:25
무등일보 DB.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광주 차고지에 주차된 시내버스 30대 사이드미러(후사경)이 파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남구 송암동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시내버스 30대 사이드미러가 파손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차고지 내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사각지대만 골라 범행을 한 점등을 미뤄 내부자의 소행일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첫차 운행을 위해 출근한 버스기사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차고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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