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날2020.10.20(화)
현재기온 20.2°c대기 보통풍속 1.1m/s습도 48%

킥보드 음주운전하다 행인과 충돌...면허 정지

입력 2020.09.22. 09:40 수정 2020.09.22. 09:40

술을 먹고 전동 킥보드를 타던 남성이 행인과 부딪히는 사고를 내 면허 정지 조치를 받게 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2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6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광주 동구 구시청 방향 이면도로를 킥보드를 타고 지나다 70대 행인과 부딪혀 찰과상을 입혔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7%의 혈중알콜농도 상태였다. 경찰은 A씨는 면허를 정지할 예정이다.

한편 전동 킥보드도 현행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면허가 필요하다.

지난 6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12월 10일부터는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진다. 서충섭기자 zorba85@naver.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