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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살던 빌라서 화재···어머니 숨져

입력 2020.10.05. 10:17 수정 2020.10.05. 10:42
5일 광주 동구 계림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 일가족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광주 동구 빌라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일 광주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17분만에 꺼졌으나 일가족 4명 중 어머니 A(45·여)씨가 숨졌다.

아버지와 아들은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으며 딸은 에어컨 실외기 위에 버티고 있다 구조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외에도 빌라 입주만 5명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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