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8(일)
현재기온 14.3°c대기 보통풍속 4.1m/s습도 39%

납치됐다던 중학생, 모텔서 홀로 발견

입력 2020.10.08. 16:02 수정 2020.10.08. 16:31

아는 형들에게 잡혀있다던 중학생이 모텔에서 홀로 발견됐다.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중학교 2학년 A(15)군이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어머니 휴대전화와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선 A군은 아버지에게 "아는 형들에게 잡혀 감금돼 있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A군이 사용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2시간여 만에 광산구 한 모텔에 혼자 있던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납치가 감금 등 범죄연관성은 적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