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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소란피우던 만취 50대 여성, 경찰관 폭행까지

입력 2020.11.02. 09:24 수정 2020.11.02. 09:24
이미지 출처 픽사배이

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응급실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여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52)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구 한 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귀가를 여러차례 권유했지만 뺨 2대를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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