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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도용됐다' 광주서 1억9천 보이스피싱

입력 2020.11.04. 18:29 수정 2020.11.04. 18:30
서부경찰서 전경

2억여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아들이 보이스피싱에 당해 돈을 건넸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자는 '계좌가 도용돼 범죄에 연루됐다'는 검사를 사칭한 일당의 말에 속아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2차례에 걸쳐 총 1억9천여만원을 보이스피싱 일당에 건넸다.

경찰은 피해자가 이날 오후 또다시 서구 한 길가에서 수금책에게 5천만원 상당을 전하려 한 것을 알고 검거에 나섰으나 수금책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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