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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원 의원, 동구만의 일자리 만들어야

입력 2019.11.11. 12:22
제270회 임시회 구정질문서
초고령사회 대비한 맞춤형 필요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은 11일 제270회 임시회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동구는 산업단지가 없고, 이미 생산성이 약한 초고령사회에 들어왔다. 구민에게는 일자리가 가장 좋은 복지”라며 동구만의 일자리정책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일자리지원종합상황, 동구맞춤형일자리 실태 등의 답변을 요구하며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무엇일지 늘 고민한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일자리 유형을 몇가지로 구분해 봤다”고 밝혔따.

전 의원은 먼저“중장년 은퇴자들을 적극 활용하는 신중년 중장기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것도 동구형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에너지 전환도시 연구학교 혹은 신중년 사회공헌센터 세워 달라. 이곳에서 영역별 전환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행정이 도와주면 미래에 동구는 에너지 넘치는 고령친화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폭염관리 정원사, 세대 소통을 이끌어갈 인권교육 강사단 등을 제안하며 “제가 제안한 부분은 개인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적을 수 있지만 동구 사회 전체에 공공선을 실현하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할 만한 공공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의원은 일자리정책 기본조례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전 의원은 “기본조례를 통해 민·관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담가능한 일자리위원회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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