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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4·7재보궐선거 준비 착수

입력 2021.01.24. 15:33 수정 2021.01.24. 15:33
순천·고흥 도의원에 각각 4명·2명 접수
보성군의원도 2명 신청…3월 공천완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4월 7일 치러지는 전남지역 광역의원 2곳과 기초의원 1곳에 대한 후보공모절차에 들어갔다.

2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예비후보 공모 마감결과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순천1선거구에 4명, 고흥2선거구에 2명, 기초의원인 보성군의원(다선거구)에 2명 등 8명이 신청했다.

순천 1선거구에는 양동조 순천시 재향군인회장과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 정병회 전 전남도의원, 장길태 순천만나눔재단 상임이사가 등록했다.

고흥2선거구에는 유민식 전 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전남선대위 고흥 정책위원과 박선준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참여했다.

보성군의원 선거에는 조영남 전남도당 상무위원과 박정욱 전 보성군청 재무과 징수계장이 등록했다.

전남도당은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에서 이들 8명 전원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조만간 경선 등 일정을 확정해 3월초까지 보궐선거 공천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의원 선거구 2곳은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보성군의원은 비리 혐의로 자격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치뤄지게 됐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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