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영상] 여성을 위한 일·가정양립지원 ‘광주희망보따리’행사 성황리에 종료
입력시간 : 2017. 11.29. 00:00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는 2017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광주 희망보따리’행사를 진행하였다.

광주는 맞벌이 부부가 가장 많으나, 아이를 키우고 가정 일을 하느라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 또한 많아서 이를 개선하고자 광주광역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설립하고 여성들을 체계적으로 돕기에 나섰다.

광주 희망보따리 행사는 ‘희망보따리를 '열어서', 보따리를 '펼치며', 희망을 '담아가고'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는데, 본부 건물 1, 2, 3 층 로비에서는 의류와 공예 작품전시회, 네일아트와 피부 관리를 체험하는 부스가 열렸고, 취업과 창업을 위한 가죽공예, 식초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미니 취업 박람회, 1366심리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희망보따리 행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더불어 행복한 광주'를 의미하는 ‘보자기 매듭풀기 비전 퍼포먼스’로 시작되었다.

‘스타트업 여성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무대에 오른 여성 대표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은 사회와 삶의 본질로, 광주 희망보따리 행사가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일과 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일자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통해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300 여명의 시민들은 무대 위 여성들이 일상에서 느꼈던 생각과 소망을 말하는 토크쇼에 때로는 머리를 끄덕이고, 때로는 박수를 치면서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공감하였다.

경력단절여성과 직장여성을 위해 진행된 특강에 나선 김지윤 강사는 ‘슈퍼맘이 아니어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사랑은 저절로 커가는 것이 아니고 소멸되는 특성을 지녔으며, 사랑을 계속 키워가기 위해서 가정 내에서 평등한 부부문화를 이루어야 하고, 제스츄어를 이용하여 전달력이 있는 소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결론을 맺었다.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의 주요사업은 일․가정양립지원사업, 광주형 직장 맘 지원센터 운영,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운영 및 일자리 지원체계 기반구축, 여성 취업유망직종 전문교육, 여성의 인권증진을 위한 여성 긴급전화 1366 운영, 지역 여성 문화교류의 장인 행복 열린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애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직장 맘의 고충 해소 및 지역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하여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시민들의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부탁하였다. 정규석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정규석 시민기자 zmd@chol.com        정규석 시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8.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zmd@chol.com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