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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주민 참여 6시간 FM라디오 생방송
입력 : 2017년 12월 01일(금) 00:00


월곡동 달아실라디오, 2일 '마이라이프 마을라이브' 진행
주민이 참여하는 라디오 방송이 6시간 동안 펼쳐진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 마을미디어 달아실라디오(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 3층)는 2일 광산 주민이 참여하는 FM라디오 생방송 '마이라이프 마을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광산구 달아실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정광고·수완고 학생들, 명진고 수험생, 광산구 명예통장, 광산구청 공무원,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 월곡동 영천마을공동체, 수완동 새울터기 마을플랫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방송프로그램은 11시 '연극이 끝나고 난 뒤'(진행:이유미·기우식)에는 명진여고 수험생인 임은주, 송유나, 문유정, 고수미, 박수현이 출연한다. 이어 낮 12시 '청춘 스토리'(DJ:이신영)에는 광산구청 공무원인 나선준 씨가 참여하며 12시40분 '감수성의 모든 것'은 정광고 학생들인 이목인·황지영이 진행을 맡는다.

또 오후 1시20분 '광주비정상회담'(DJ:사군)에는 광산구 명예통장인 등추려씨가, 오후 2시에는 '지역 사회 보장과 짤막 여행정보'(DJ:최경화)에는 월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곡봉씨가 차례로 나선다. 오후 3시 '지역공동체와 야호센터'(진행:이광자·정임정·정남관·이순옥·윤유자·이정자)에는 야호센터의 김태은씨가, 오후 4시 '우리 자신있게 말합시다'는 수완고 학생들인 김민경·김도현·박서현의 목소리가 담긴다.

정남관 달아실라디오 대표는 "이번 방송은 청소년, 청년, 주민, 지역 단체 등 월곡동 영천마을 방송공동체를 꾸려가는 방송활동가와 주민들이 참여해 기획한 방송"으로 "하루 생방송을 통해 라디오로 소통하는 마을공동체의 즐거움과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송은 달아실라디오가 주최하고 광산구청, 야호센터, 광주시민방송이 후원하며, 광주FM(88.9㎒)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 이윤주기자 storyoard@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