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로타 성추행 의혹, 대학생 몸 더듬으며 노출 사진 촬영…피해자 "할 수 있는 게 없다"
입력시간 : 2018. 03.01. 12:33


로타 성추행 의혹 (사진: MBC)
[무등일보=백상호 기자] 사진작가 로타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A 씨가 로타의 성추행을 주장했다.

A 씨는 과거 대학생 시절 로타와 작업을 했다고 밝히며 "로타가 촬영장에서 저에게 스킨십을 요구하는가 하면 불쾌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로타의 노골적인 성추행에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그는 끊임없이 제 몸을 만졌다"며 "때문에 현장을 도망치듯 빠져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후 로타에게 연락이 왔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변명과 함께 제 전신 노출 사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로타는 어깨 위만 찍겠다던 처음의 약속과 달리 전신을 찍었다. 이에 저는 사진 삭제하라고 말했지만 로타가 지우는 것을 거부했다"며 "로타가 이 사진을 공개해버리면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힘든 심경을 전했다.

이에 로타는 "촬영 중 모델과 합의를 한 사항이다"라고 성추행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한편 성추행 의혹을 받는 로타에 대한 대중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일방적인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백상호        백상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