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IYF 마인드교육 세계가 주목…정상들 초청 쇄도

입력 2018.11.02. 00:00 양기생 기자
지난 2016년 10월23일 정부 공식 행사인 에스와티니 왕실 기도회에 박옥수 목사가 메인 강사로 초청됐다. 에스와티니 왕국은 IYF센터 건립을 위해 왕실 소유의 9만9천173㎡(약 3만평) 부지 기증과 IYF를 지원할 국가위원회 조직을 구성해 현재 IYF센터 건축 중에 있다. 사진은 박옥수 목사가 음스와티 3세 국왕과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그림1중앙#

#그림2중앙#

#그림3중앙#

#그림4중앙#

#그림5중앙#

#그림6중앙#

#그림7중앙#

#그림8중앙#

#그림9중앙#

17개국 21명 정상만나 36차 회담

각국 정부 청소년문제로 자문요청

마인드교육으로 '강한마음' 배워야

'마음밭에 서서' 4번째 신간 발행

교보문고 '인생을 바꿀 책' 선정

마음의 세계·단계 정밀하게 표현

문제아 변화 계기 청소년 문제 관심

해외 대학교 마인드학과 개설 운영

절제·인내·소통·다스림 가르쳐

"마음의 세계를 알면 사회와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행복 속에서 잠들고 소망으로 눈뜨게 하는 것이 IYF의 목표입니다."

IYF(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74) 목사는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사, 청소년 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세계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이 자문을 구하고 청소년 문제와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박 목사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17개국 21명의 정상을 만나 마인드 강연과 36차례 회담을 통해 자살·폭력·마약 등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강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마인드북 시리즈 네 번째 저서 '마음밭에 서서'를 출간했다.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셀러 1위와 교보문고 <인생을 바꿀 책 한 권> 에 선정된 신간 서적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마음의 세계를 정밀하게 설명하고 마음의 단계를 심층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본지는 박옥수 목사를 만나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과 세계 청소년들을 이끌어갈 교육의 방향에 대해 들었다.

- 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어떻게 보고 있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기를 믿고 살지만 결국 그 마음에는 한계가 찾아온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나쁜 유혹에 맞서 자신의 의지로 이기려 한다면 결코 벗어나기 어렵다. 자살·폭력·마약 등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도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인드 교육으로 이겨내야 한다. 사람은 행복할 때 비로소 사고가 긍정적으로 변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IYF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미국의 한 마약중독자 학생의 변화가 설립의 계기가 됐다. 1993년 미국 LA의 한 부인이 자신의 아들을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그 아들은 16세 어린나이였지만 총기를 소지하고 마약을 복용하며 죄악 속에 빠져 살았다.

그 학생을 한국으로 데려와 함께 살면서 직접 교육해 변화됐고 미국 교포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자녀들을 한국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이듬해 캠프를 열었다. 1995년 첫 해 53명을 시작으로 2001년 500명에 이르렀고 그 해 IYF를 시작했다.

- 청소년을 위한 IYF의 대표적 프로그램은

4천여 명의 세계 각국 대학생들과 26개국 청소년 정책 담당 장·차관, 40개국 50여개 대학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석하는 월드문화캠프가 매년 7월 2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IYF 월드문화캠프 참가자들은 IYF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운다.

또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국내 대학생들이 1년간 해외에 파견돼 현지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삶을 체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 IYF 해외 지부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해외에 1년 동안 파견된 단원들은 태권도와 컴퓨터, 한글, 미술, 음악 등을 가르치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삶에 소망을 넣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영어말하기대회, 굿뉴스코 의료봉사, 마인드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IYF를 만난 학생들은 마음이 밝아지고 그들의 삶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외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다. 마인드교육이란 무엇인가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마인드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절제와 인내력, 소통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가르친다. 2009년 중국 공청단의 초청으로 중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마인드 서적 1편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가 출간됐고 마인드 서적 2편 '마음을 파는 백화점', 3편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출간해 마음의 세계를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전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얻는 행복과 감사하는 마음을 배운다.

- 해외 정상들이 청소년문제해결에 앞 다퉈 초청하고 있다고 들었다

여러 나라 정부가 현재 IYF와 손을 잡고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지 대학에 마인드학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피지 조지 콘로테 대통령과의 회담, 지난 3월 스와질랜드 에스와티니 옴스와티 3세 국왕과 회담을 비롯해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잠비아 대통령, 에티오피아 총리, 토고 대통령, 가나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 등 각국의 정상들과 만남을 가졌다.

각국 정상과의 만남은 지난 2009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마인드교육을 정부 사업으로 도입한다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협약에 따라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자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마음을 위해 학교 교육 과정에 마인드 교육을 적용시킬 예정이다.

-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펴나갈 계획인가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국왕께서 부지를 주면서 IYF센터를 건립해줄 것을 요청받고 있다. 센터와 교회, 병원을 세워 각 나라들의 청소년문제를 IYF에서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매년 7월 월드문화캠프를 열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각국의 정상들과 청소년 부처, 단체들과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또한 아픔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서로 마음을 소통하고 이해하고 배워갈 수 있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하고자 한다. 전 세계 대학들과 마인드 교육학과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진료를 받지만 마음의 병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각종 범죄와 유혹에 빠지기 쉽다.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은 인성교육으로 '마인드교육'이 필요하다.

한국 청소년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청소년의 자살, 약물남용, 범죄, 미혼모 문제 등을 고민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스스로 깊게 생각하도록 교육하는 마음공부를 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YF를 만나는 누구나 강한 마음을 키우고 꿈을 찾아 어둠을 밝히는 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IYF설립자&밀리언셀러 저자와의 만남

각계각층 지도자급 150여명 참석 호응

#그림10중앙#

IIYF(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인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목사와 광주전남 지역 각계각층 지도자급 인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기쁜소식선교회는 1일 오후 1시부터 광주 서구 상무지구 라마다플라자 5층 대회의실에서 'IYF설립자&밀리언셀러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장인균 무등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주전남 사회 지도층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IYF 설립자이자 마인드 북으로 밀리언셀러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축하했다.

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IYF설립자 영상을 시청하고 벤자민 그레이스 친투 우간다 JIREH(자이레) 선교회 당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동원 클라리넷 솔로와 이수연 소프라노 솔로 등의 공연에 이어 박옥수 목사의 주제 강연,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벤자민 그레이스 친투 우간다 JIREH(자이레) 선교회 당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간다 IYF 목사님의 소개로 박옥수 설립자의 마인드 교육을 접하게 됐는데 대단히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성경에 따르면 모세의 지도로 히브리인들이 어둡고 고통의 시간을 끝내게 되는데 마인드교육은 청소년 교육의 희망의 등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소년들의 문제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니 만큼 접근하는데 신중해야 한다"며 "박옥수 설립자님의 마인드 교육을 우간다 전체 학생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설립자 주제 강연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나쁜 유혹에 맞서 자신의 의지로만 이기려고만 해서는 벗어나기 어렵다"며 "자살이나 폭력, 마약 등의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도 사람의 변화를 가져오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식이나 기술교육으로 청소년을 완전하게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고 방황하는 청소년을 잘 유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사고력을 키워줘야 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교육하는 마음공부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저자의 만남에 참석한 장영태 정다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문제에 기성세대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말했다.

박경란 영광 참사랑요양원 원장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잡아 줄 수 있는 마음교육이 필요한데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교육이 적절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올바르게 교육을 진행한다면 성인에게도 좋은 정신교육이 될 것 같고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hanmail.net

# 이건어때요??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
메타버스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전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까지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를 개최, 우수한 전시를 선정해 실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12월 문화재단이 구축한 3D 디지털 트윈 방식의 '남도 메타버스 미술관'을 보다 많은 예술인이 관심을 갖고 자기 홍보를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콘테스트 참가 자격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이거나 전남에 거주 중인 예술인, 3인 이상의 예술인 그룹이며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남도 메타버스 미술관'에 회원 가입해 온라인 전시관을 임대받아 미술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심사기준은 관객평가 70%·전문가 평가 30%로, 가장 배점이 높은 관객평가는 온라인 전시 조회 수와 방명록 횟수로 집계된다.때문에 온라인 전시를 주변에 널리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온라인 전시관을 구성한 예술인을 선정해 온라인 전시가 실제 전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남도사이버갤러리와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는 메타버스 가상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작가가 활용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내 미술작가들이 시공간 제약이 없이 자신의 작품을 아카이빙하고 홍보해 작가로서 인지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노잼도시
전국 SNS기자단, '꿀잼광주' 알리기 위해 뭉쳤다
전국의 20여 명이 '꿀잼광주'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광주시는 대전, 부산, 울산, 충남, 충북, 경남, 제주도 등 타시·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SNS기자단을 초청해 '지금은 꿀잼광주에 광며드는 중!'이라는 주제로 '2022 전국 SNS기자단 초청 광주 팸투어'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서창들녘, 에너지파크, 전일빌딩245, 양림동근대역사문화마을,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여행자의 ZIP 등 가을정취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보대사 배우 김수미와 깜짝 만남 시간을 갖고 생생한 축제 현장 분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실시간 공유해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했다.또, 1박2일간 광주상생카드룰 사용하며 로컬상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20여 명의 전국 기자단이 1박2일간 광주 곳곳의 매력을 취재한 콘텐츠는 본인이 소속된 시·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에 확산될 예정이다.투어에 참여한 부산 외국인 SNS기자단 싱정웨이(邢正威·중국)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방문한 광주의 맛과 멋뿐만 아니라 정이 스며들어 광며들고 간다"고 말했다.이영동 광주시 대변인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각 시·도 매체에 생생한 광주시 현장 콘텐츠가 전파돼 '꿀잼광주'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도 간 콘텐츠 교류 등을 통해 각 지자체만의 고유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밀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지방소멸
[카드뉴스] 동명동 핫플레이스, 보해소주 팝업스토어
광주에 젊은 활기가 가득한 곳 일명 '광주의 동리단길' 동명동에서 보해양조가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팝업스토어)를 지난달 12일에 시작했다. 스몰 액션 스토어는 MZ세대와 친환경·자연환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힙한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보해소주 스몰 액션(SMALL ACTION) 캠페인의 첫걸음이다. 보해소주 스몰 액션 캠페인은 스몰 액션 캠페인이라는 이름과 같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스몰 액션 캠페인은 보해가 가지고 있는 '바다의 보물'이라는 뜻을 담은 사명처럼,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보물 같은 바다를 소중히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보해양조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030세대가 가득하고 광주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명동을 선택했다. 플로깅 활동을 참여하게 되면 생분해성 수지 위생장갑, 비닐봉지, 대나무 집게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체험 키트를 받아 동명동 일대에서 플로깅할 수 있다. 이후 가져온 쓰레기 분류를 마치면 소금 아이스크림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SNS 업로드와 설문 참여 시 보해소주 굿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에 동참하면서 육지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결국 소중한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이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만들었다.수거된 쓰레기는 작가들과 협업을 거쳐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해 팝업스토어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 '쓰레기에서 보물로(From Trash To Treasure)'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는 7월 12일까지 총 두 달간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방문객들을 위해 플로깅 체험 외에도 친환경 에코백, 양말, 보해소주가 더해진 프리미엄 플로깅 키트 등 다양한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보해소주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진 나비효과보해소주는 기존 소주와 다르게 소금을 넣었다는 가장 큰 차별점이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소금, 안데스산맥 호수 소금, 신안 토판염을 사용하여 소주 특유의 쓴맛과 강한 알콜향을 잡는 솔트레시피를 통해 기존 소주의 '과당'으로 맛과 향을 가리는 제조방식을 깬것이다. 2021년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보해소주'가 역대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보해양조는 보해소주에 사용되는 소금이 결국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건강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보해양조는 어떤 기업인가?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둔 광주전남 대표 주류전문 기업이다. 보해소주 말고도 잎새주, 복받은 부라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보해소주 팝업스토어 어디서 할까?보해양조와 아우르(OWLR)가 콜라보한 보해소주 스몰 액션 팝업스토어는 광주 동명동 아우르 팝업존(별채)에서 진행 중이다. 아우르는 지난달 오픈한 ㈜광지주의 첫 브랜드다. 전남 특산물을 활용한 다이닝 바, 그로서리 마켓 등 전남 로컬푸드를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보해양조 행보지난달 12일 문을 연 광주 동명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25일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 스몰 액션 스토어를 오픈했다.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는 목포 여객터미널과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 보해는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로깅 센터를 열게 됐다.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플로깅 키트를 받아 관광을 하며 플로깅에도 동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가자들 중 플로깅하고 있는 사진에 해시태그 'pickup_bohae'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로깅과 관련된 굿즈를 제공한다. 플로깅 센터와 스몰 액션 스토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문예송기자 rr3363@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