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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 범행 후 피해女들 영상 녹화 "결박된 채로 도망…"
입력시간 : 2019. 02.16. 01:20


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이 대중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선 은평구 소재서 활동한 박수무당 육도령의 실체가 집중조명됐다.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서 파헤져쳐 박수무당 육도령의 범행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박수무당 육도령은 여성손님들을 회유해 겁탈과 구타를 일삼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모습을 녹화해 소장했다.

녹화본에는 신체 곳곳에 자상의 흔적이 선명했고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된 이들의 모습도 담겨있었다.

또한 박수무당 육도령은 거액을 갈취, 덜미가 잡혀 구치소에 들어간 후에도 "나를 보러 와달라"는 뻔뻔함을 보인 것.

'궁금한 이야기Y' 측은 박수무당 육도령의 측근들을 만나면서 그가 박수무당보다 사기꾼에 가깝다는 증언들을 입수했지만 박수무당 육도령은 오히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신을 받은 거랑 상관있다"고 자의가 아니였음을 피력해 공분을 더했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 편이 방송되자 인터넷상에선 탄식과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임진아        임진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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