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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3년연속 1등급
입력 : 2019년 04월 03일(수) 00:00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1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폐렴 3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치료를 실시한 병원급 이상 4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으로는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8개 항목이며 광주기독병원은 7개 항목에서 100점을 받아 총 99.6점으로 평균인 79.1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폐렴적정성 평가는 진단·치료의 질을 개선하고자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광주기독병원은 1·2차 폐렴 적정성평가에 이어 이번 3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폐렴 치료를 잘 하는 병원으로 확증됐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