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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작가, 윤지오 카톡 언급 "죽은 장자연 돈놀이에 이용했다" 숨겨진 진실은…
입력시간 : 2019. 04.23. 15:50


(사진: 인스타그램)
김수민작가의 폭로 발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김작가는 윤지오의 책 발간을 도왔으나 "그녀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그녀의 모든 말이 진실은 아니다. 카톡 대화를 첨부하며, 위 내용은 진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행보는 죽은 장자연의 억울함이 아닌 본인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행동들이다"라며 "그녀가 외국에 살 때 장자연이 당한 일을 알고 있지도 않았다. 두 사람이 가깝지도 않았고, 유족의 동의도 없이 책을 출판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훈 변호사는 "'장자연의 죽음'이 더 주목 받아야 한다"라며 그녀가 돈을 위해 후원계좌 개설, 출판 등을 벌이고 있음을 주장했다.

현재 이들은 "죽은 장자연을 돈 놀이, 본인이 돋보이게 만드는 데 이용하고 있는 윤지오의 거짓말을 밝혀내야한다"라는 주장으로 고소를 계획 중인 상황.

한편 윤지오 역시 이 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 맞고소를 준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심지수        심지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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