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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관, 광주수영대회 VR·AR로 체험
입력 : 2019년 07월 12일(금) 00:00


ICT 체험관 운영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수영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인 마켓스트리트에서 ICT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ICT체험관은 KT, 광주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되며, ICT를 실감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로 구성됐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수구, 경영, 하이다이빙 등 수영대회 정식종목을 실감 체험하는 VR·AR 콘텐츠와 심해 스쿠버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저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로봇 물고기, 아이스크림 로봇, 로봇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로봇쇼도 운영한다.

KT는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 기가 라이브 TV 등 5G 기술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무등산 짚라인 VR 등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9 물 특별전’ 개최 중이며, 오는 16일부터는 물 과학 체험장을 운영해 도심 속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 과학 체험장은 워터슬라이드 체험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생중계 등 세계가 주목하는 광주의 여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