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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쿼시 고영조 시즌 3관왕
입력 : 2019년 08월 20일(화) 18:14


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 우승
제12회 코리아오픈 스쿼시챔피언쉽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 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과 숭의중 유정욱(중등부 2위)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체육회 제공
지난 6월 열린 광주시장배 전국스쿼시실업선수권대회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광주시체육회 고영조(24)가 전국 정상에 올랐다.

고영조는 20일 인천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십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국가대표 선배 이세현(대구광역시)를 맞아 3-2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고영조는 지난 3월 김천에서 열린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6월 제3회 광주시장배 실업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스쿼시 국내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여자 일반부 최유라는 국가대표 동료 이지현(대전광역시)에게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2위에 머물렀으며 김가혜는 3위를 차지했다.

남고부에서 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은 강우석(울산)을 3-0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광주 숭의중 유정욱은 중등부 결승에서 충힌 리(홍콩)에게 0-3으로 져 2위에 머물렀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