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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사우회’송년의 밤


2004년 12월 20일 00시 00분 입력

무등일보‘사우회’송년의 밤



무등일보 전·현직 사우들은 18일 오후 광주시 북구 운암동 프린스 호텔 6층 대연회장에서 ‘2004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700여명의 사우들중 사장과 논설위원, 편집국장 등을 거친 원로 언론인과 현직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황연수 명창이 초청돼 흥겨운 가락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김태식 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재직시절을 항상 보람으로 느끼며 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간정신을 살려 으뜸신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 전 편집국장과 김석학 전 수석논설위원은 “젊은 시절 함께 했던 동지들을 보니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며 “후배들이 뜨거운 열정을 되살려 지역에서 가장 좋은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고, 이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목현 부사장은 “주위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측면에서 날로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어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사우모임을 매년 정례화해 사우들간 친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술 전 사장, 박상정·박연화 이사, 김향옥·김 성·손장호 전 국장, 김대종 광주매일 편집국장, 이관영 호남신문 논설위원, 김중백.이승행 광주방송 차장, 김성환 굿뉴스피플 편집국장, 백형모 한양자원개발 부사장, 권준오 LG칼텍스정유 차장, 이광이 국정홍보처 사무관, 이병하 국정홍보처 국정브리핑기자, 김용광 전라일보 사진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식 전 사장을 사우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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