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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첫 결장···킬, 4경기 무패로 선두와 4점 차

입력 2021.05.08. 10:34 댓글 0개
한 경기 더 치른 2위 퓌르트와는 1점 차
[서울=뉴시스] 이재성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캡처=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이재성(29)이 이번 시즌 처음 결장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이 1부리그 승격 희망을 이어갔다.

킬은 8일(한국시간) 독일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치러진 장크트 파울리와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킬은 전반 22분 아메트 아슬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리고 전반 24분과 후반 4분 핀 바르텔스의 연속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22분 야니 제라의 쐐기골을 더해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근 4경기 무패(3승1무)를 달린 킬(승점 56)은 리그 3위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보훔(승점 60)과는 승점 4점 차이고, 2위 그로이터 퓌르트(승점 57)와는 1점 차이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는 34라운드까지 정규리르를 치른 뒤 1~2위 팀이 다음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하고, 3위 팀은 1부리그 16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에 도전한다.

킬은 2위인 퓌르트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2위 도약 가능성이 남아 있다.

킬이 1부리그에 오르면 1930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1부리그를 밟게 된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29경기(교체 2경기)에서 모두 출전했던 이재성은 이날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벤치를 지켰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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