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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당 그게 뭔데? 베네핏츠 '식단면 저당짜장'

입력 2021.05.10. 07:00 댓글 0개
식단면, 양파·에리스리톨, 국내산 돈육 사용
저탄수화물·고단백질·고식이섬유 건강 식품
베네핏츠 '식단면 저당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푸드테크 기업 베네핏츠(대표 박영식)가 ‘식단면 저당짜장’을 최근 출시했다.

베네핏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을 손쉽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세종대 식품생명공학 연구진과 협업해 단백질 함유량은 늘리고, 당 함량은 줄이면서 맛을 살린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 밀가루 면이 아니라 논(NON) GMO 대두로 만든 '식단면' 생면을 쓰고, 설탕 대신 양파와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한다. 국내산 돈육을 듬뿍 넣는다.

식단면 저당짜장 1인분 기준 단백질은 성인 하루 권장량의 약 89%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총 13g를 함유한다. 고단백·고식이섬유 식품이다.

이는 식단면 덕에 이룰 수 있었다.

식단면은 밀가루로 만든 일반 국수와 비교해 같은 양 섭취 시 칼로리는 1.5배 낮은 260㎉, 탄수화물은 3분의 1인 26g에 불과하지만, 식이섬유는 10g로 5배나 많다.

식단면 저당짜장은 베네핏츠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개당 7500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네 개 구매 시 한 개 추가 증정' '묶음상품 무료 배송'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베네핏츠는 '건강한 음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전으로 탄수화물 대체재와 단백질을 연구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저당질 식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건강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세종대 연구진이 참여해 기존 탄수화물 성분 중심 면, 빵, 밥 등 식품을 고단백 저탄수화물 형태로 가공 가능한 기술을 연구하며, 건강한 식품을 개발 중이다.

베네핏츠는 저당짜장 외에도 '안동국시' '카레소바' '냉모밀' 등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식단면 시리즈'를 출시해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 건강한 식품 수요를 충족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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