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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계인과 부정 금전거래 의혹 경찰관 구속

입력 2021.05.12. 19:51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사건 관계인과 부정한 금전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 2단독 박민우 부장판사는 12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경위는 2015년 전남 모 경찰서에서 근무할 당시 사건 관계인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다.

A경위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관련인과 금전 거래를 한 의혹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검찰에 입건된 이후인 지난 1월부터 업무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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