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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 감염 전이' 광주서 밤 사이 2명 확진

입력 2021.05.15. 08:25 댓글 1개
학원 내 접촉 통해 초등생 추가 확진
남구 모 초등학교 800여명 전수검사
[광주=뉴시스]=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학원 내 접촉을 통해 초등학생 감염자가 추가되는 등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 이들은 광주 2584~2585번째 환자로 등록됐다.

2585번째 환자는 남구 모 초등학교 학생이다. 또다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572번째 환자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학원에서 만나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환자는 검사 통보를 받고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남구 모 초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교직원·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인다.

2584번째 환자는 지난 13일 일본에서 입국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 직후 격리돼 추가 감염 확산 가능성은 낮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방역망을 구축, 추가 감염을 막는데 주력한다.

한편,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85명이다. 이 가운데 지역 감염은 24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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