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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3번째 사망자···광주·전남 4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6.14. 14:56 댓글 1개
70대 여성 기저질환 앓다 코로나19로 숨져
코로나19 백신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2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14일 0시 코로나19에 감염돼 조선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던 70대 여성 A(2671번 확진자)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확진됐으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어 중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환자 사망은 23번째며, 방역당국은 선 화장-후 장례를 치르도록 조치했다.

이날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2866번 환자가 다니는 서구 모 교회를 전수검사한 결과 3명(2869, 2870, 2871번)이 추가 확진됐다.

광주시는 해당 교회에 오는 24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밀접 접촉자 23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남에서는 서울 강남 2783번과 접촉한 여수 주민(1554번)이 확진돼 순천의료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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