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청정해양 보전 공로' 전남도, 대통령 기관표창

입력 2021.06.14. 16:50 댓글 0개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
해양 관리·어촌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
[완도=뉴시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전경. (사진=완도군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에서 해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체계적인 해양관리에 나서고,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으로 수산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꾀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0년 전국 최초로 안심 해수욕장 예약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해양쓰레기 제로화 추진계획을 세워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전남도는 오는 25일 고흥 남열해맞이 해수욕장에서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는 소중히 아끼고 보존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인류의 자산”이라며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을 위해 어업인 삶의 터전인 바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