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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식시장 상장 재추진..."내년 목표"

입력 2021.06.14. 17:49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현대오일뱅크는 내년을 목표로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이사회에서 상장 재추진을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후속 절차를 통해 내년 중 국내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오일뱅크의 지분 74.1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2019년 1월께 현대오일뱅크의 지분 17%를 매각하면서 상장을 중단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월 발표된 1분기 경영실적에서 수요 회복에 따른 유가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윤활기유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 4128억 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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