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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장마철 대비 축산물 유통기업 안전사고 예방 총력

입력 2021.06.14. 18:18 댓글 0개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 축산물 유통전문기업 팜스토리 한냉에서 현장 안전재난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축평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축장 예냉실, 돼지 등급판정대, 이동통로 등 작업공간에서 사고 우려가 없는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장마철 대비 누수 여부와 배수구 등 시설물도 살폈다.

또 전국 10개 지원 관할 작업장 188곳에 대해 마스크, 안전모, 위생장화 등 등급판정 보호구 착용 여부와 소화기 관리 등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도축장에 축산물품질평가사가 파견 근무하는 특수한 근무 환경을 고려해 현장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는 물론 사업주와도 합동 안전점검을 벌인다.

장승진 축평원장은 "장마철 폭우대비 시설안전, 교통 및 차량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안전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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