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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장흥군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최종 선정

입력 2021.06.14. 18:49 수정 2021.06.14. 18:49 댓글 0개
화순 하니움복싱체육관

화순군과 장흥군체육회가 2021년도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2021년도 신규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 선정 단체를 발표했고, 화순군체육회(회장 최규범)와 장흥군체육회(회장 윤영환)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실사, 최종 선정위원회 결정 등의 공모 절차를 거쳐 탄생된 화순군과 장흥군은 인구 20만 미만인 중소도시형으로 화순군에서는 축구, 복싱, 탁구종목을, 장흥군에서는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파크골프종목을 운영하며 향후 5년간 각각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전남도체육회는 총 16개의 종합형 스포츠클럽(3개 이상 종목 운영)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전남도체육회는 향후 미보유 6개 군체육회(담양, 고흥, 무안, 함평, 완도, 신안)를 상대로 공모 참여를 적극 권장함으로써 22개 전 시·군체육회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재무 회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이 학교-생활-전문체육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제고하고 우수선수 양성, 은퇴선수와 체육지도자 일자리 제공 등 효율적 활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의 1시·군 1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공공스포츠클럽이 6월 11일 기준 총 174개(종합형 113개, 한종목 61개)인 가운데, 이 중 전남은 총 25개(종합형 16개, 한종목 9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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