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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CEO "뉴욕 직원, 여름 지나면 사무실로 복귀해야"

입력 2021.06.17. 13:20 댓글 0개
직원 90% 이상 접종받아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미국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모건 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는 뉴욕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방역 규제 대부분을 풀었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고먼은 14일 열린 연례 투자 콘퍼런스에서 "뉴욕시(NYC)에서 식당에 갈 수 있다면, 사무실에도 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사무실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 일부 모건 스탠리 직원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본사로 복귀하고 있다.

고먼은 여름이 끝나면 뉴욕 직원 대부분이 줌(화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업무에서 벗어나 더 정기적으로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절(9월 첫번째 월요일)에도 직원들이 사무실로 돌아가지 못하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원칙이 절대적인 건 아니라면서, 만약 자녀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다면 맞벌이 부부의 경우 유연하게 재택근무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직원의 "90% 이상"이 이미 코로나19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접종을 받지 않는 직원을 제외하면 이 수치가 결국 98~99%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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