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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내주 '신남방 핵심 협력국' 베트남 등 3개국 순방

입력 2021.06.17. 15:17 댓글 0개
취임 후 아세안 국가즐과의 첫 번째 대면 외교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합동브리핑룸에서 한미정상회담 결과 정부 합동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1.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남방 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방문한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동남아 3개국 순방은 정 장관의 취임 이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첫 번째 대면 외교 일정"이라며 "각국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여타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출범 25주년 기념 고위급 정책대화에 참석한다. 이후 24일에는 싱가포르, 25일에는 인도네시아를 찾는다. 각국에서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방역 모범국이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협력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협력 사업의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경제 분야에서는 몇 가지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요청 등이 조금 더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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