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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3명 양성 등 확산세···거리두기 3단계 격상

입력 2021.07.27. 08:01 댓글 1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5~5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모더나 백신 접종 첫 날인 26일 광주 북구 모 의료기관에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지난 26일 광주에서는 모두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들은 광주3264번∼광주3286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유흥업소 관련 7명 ▲제주 게스트하우스 관련 2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4명 ▲서울 강남구 4408 접촉 1명 ▲서울 중랑구 2500번 접촉 1명 ▲광주3076 접촉 1명 ▲광주3260 접촉 1명 ▲남구 해외유학생 관련 3명 ▲광주3266번 접촉 1명 ▲해외유입 1명 ▲조사 중 1명이다.

이들 중 2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은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3명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광주 지역 최근 유형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제주 게스트 하우스 관련 7명 ▲남구 해외유학생 관련 18명 ▲아동복지시설 관련 27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71명 ▲경기 골프모임 관련 17명 ▲수도권방문 및 소모임 관련 25명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17명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17일 23명, 18일 14명(해외유입 2명), 19일 25명, 20일 23명(해외유입 1명), 21일 11명, 22일 9명, 23일 9명, 24일 13명(해외유입 2명), 25일 18명(해외유입 1명), 26일 13명(해외유입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편 정부의 비수도권 전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침에 따라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도 이날부터 8월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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