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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1365명, 월요일 역대 최다···국내발생 1276명

입력 2021.07.27. 09:31 댓글 0개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300명대로 집계됐다.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4차 유행 감소세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며, 월요일 기준으로는 종전 최다였던 지난주 기록을 넘은 역대 최다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365명 증가한 19만1531명이다.

하루 최다인 22일(1842명) 이후 26일(1318명)에 이어 이틀째 1300명대까지 환자가 줄었지만 월요일까지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미치는 만큼, 감소세 전환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하루 1000명대 확진은 7일부터 21일째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5일과 평일인 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직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주 월요일(20일 0시 기준) 1278명을 넘었다. 주말 검사량이 영향을 미치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 확진자 수는 최근 3일 모두 역대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7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25명→1533명→1574명→1573명→1422명→1264명→1276명이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81.0명으로 직전 주(1407.0명)보다 70명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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