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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EPL 토트넘과 파트너십 연장

입력 2021.07.27. 10:08 수정 2021.07.27. 10:09 댓글 0개
손흥민(왼쪽)이 토트넘 선수들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기뻐하고 있는 모습.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새로운 장기 계약을 발표하고, 2106년 이후로 세번째 후원 활동을 지속한다.

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홋스퍼는 2016년부터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하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19-20 시즌, 손흥민이 번리와의 경기에서 푸스카스 수상 골을 터뜨리며 경기장 광고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가 높은 노출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에 따라 경기장 내 브랜딩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에서의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클럽의 인기 매치 데이 선수 버추얼 마스코트 프로그램을 디지털 활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도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컨텐츠를 지속 제작하여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팬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휴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지오반니 로셀로 등 클럽의 유명 선수들이 참여한 디지털 공통 캠페인도 지속 제작할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상무는 "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토트넘과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영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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