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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19구조정책 대회 1위에 '나주소방서'···최우수상

입력 2021.07.27. 11:30 댓글 0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개선방안 출품…창의·타당·효과성 인정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전남 나주소방서 전경. (사진=나주소방서 제공) 2020.10.19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소방서가 소방정책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나주소방서는 최근 전남소방본부가 개최한 '제1회 전라남도 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급변하는 구조 환경에 대응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방지 방안 수립 등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119구조정책 대회에는 전남지역 18개 소방서가 참여해 1차 서류 심사에서 6개 연구 자료를 선정한 후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나주소방서는 한성준 대응구조 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 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연구팀은 전기자동차보급 확대로 현장 인명 구조 활동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재 대응 방안과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타당·효과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형호 나주소방서장은 "현장 소방대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소방정책 연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연구 안을 실제 구조 활동에 접목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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