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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후 3시반까지

입력 2021.07.27. 13:14 댓글 8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사진=이미지투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광주 내 시중 은행의 영업시간이 1시간 줄어든다.

단축운영에 들어가는 광주 내 은행점포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일부 2금융권 등이다.

기존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과 달리 단축 운영 기간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이 같은 운영은 거리두기 3단계 이상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적용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체 영업점을 이날부터 오는 8월6일까지 단축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홈페이지 공문을 통해 밝혔다. 

KB국민은행도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단축한다.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국민은행의 '영업시간 특화점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마찬가지로 다음달 8일까지 1시간 단축 영업에 동참한다. 

동구 금남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SC제일은행 영업점도 오는 8일까지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영업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NH농협은행도 비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자 1시간 단축 운영(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에 돌입했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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