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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여학생 목 조르고 금품 훔치려던 10대 2명 검거

입력 2021.07.27. 13:31 댓글 0개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일면식 없는 여학생의 목을 조르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10대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A(10대)군 등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귀가하던 10대 여학생의 목을 조른 뒤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으며 이들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이 생활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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