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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산구, 골목상권 소상공인 배달업 지원 등

입력 2021.07.27. 15:2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배달을 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장님! 배달 뉴스타트 지원사업' 참여 점포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2021.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배달을 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장님! 배달 뉴스타트 지원사업' 참여 점포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장님! 배달 뉴스타트 지원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필수 영업 전략이 된 배달 서비스를아직 시작하지 않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배달앱 진입을 돕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광산구는 총 10개 점포를 모집해 ▲현장방문 컨설팅 2회(배달앱 진입 지원, 배달 메뉴 세트 구성·제안) ▲점포별 배달용 CI 스티커 제작 ▲품평회 통한 점포별 교차 벤치마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광산구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배달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산구는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반가공 조리식품(Meal kit) 분야에서 새롭게 배달 사업에 참여하는 점포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서식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기업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산구, '지역에너지계획·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

광주 광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에너지센터는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 실천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지원조직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산구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광주시와 함께 지역에너지센터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민·관 협의체를 꾸려 에너지 전환 시민교육, 전문가 양성, 에너지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동 단위 '에너지전환마을' 모델 시범사업 등도 진행한다.

특히 광주시는 관련 정책·사업 필요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광산구는 홍보·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목표로 전력 자립률 25% 이상 달성, 전력 분야 에너지 소비 20% 절감, 온실가스 배출 15% 이상 감축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올해 7월 기준 광산구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보급 규모는 143㎿다.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photo@newsis.com

◇서구, '공유서가, 책 읽는 가게' 활성화

광주 서구는 소상공인 영업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공유서가, 책 읽는 가게'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책 읽는 가게'는 동네 가게에서 시민들이 틈틈이 책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다.

현재 카페와 병·의원 등 총 5곳을 '책 읽는 가게'로 선정, '공유서가'를 설치했다. 또 현판과 북 큐레이션 카드 등 다양한 독서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독서동아리 활성화, 스마트 도서관 조성, 공공도서관 건립 등 '독서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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