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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포럼 '지속가능한 우리의 새로운 미래' 29일

입력 2021.10.27. 11:45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이광재 국회 외통위원장, 싱하이밍 대사, 이용섭 광주시장 참석

내년 한·중수교 30주년 맞아 굳건한 협력동반자 관계 모색

한중경제포럼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글로벌 협력시대에 발맞춰 한국과 중국 간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한중경제협력포럼이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한중경제협력포럼은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국국제무역촉진회한국대표부,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한다.

또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 광주시, 중국 상무부,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한다.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의 인사말과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축사로 포럼의 문을 연다.

'지속가능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구진셩 중국경제상무처 경제공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광주시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도시프로젝트 설명회가 이어진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주최 오찬 후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된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이기주 김앤장법률사무소 정보보호연구소장, 구진셩 중국경제상무처 경제공사,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1부 세션에서는 좌장인 차인혁 CJ그룹 CDO부사장의 사회로 최신 디지털 융합트렌드와 미래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2부에서는 장병탁 서울대 AI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발전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기주 김앤장법률사무소 정보보호연구소장의 진행으로 ESG, 지속가능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포럼과 함께 한·중 정부와 기업 간 합작 MOU 체결식도 열린다.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은 "한·중 양국은 내년에 수교 3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최근 미·중관계 경색으로 한·중도 외교, 경제에서 일부 마찰을 빚고 있지만 포럼 등 민간 분야의 지속적인 노력과 30여년 간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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