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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마크롱, 부스터샷 접종···프랑스 모든 성인에 확대

입력 2021.11.30. 08:33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주말 사이 부스터샷, 독감 백신도 접종

지난해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5월 백신

[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파리 금융시장청에서 열린 연례 시장 회의 'AMF'에 참석해 볼펜을 입에 물고 있다. 2021.11.30.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최근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43) 대통령이 추가 접종을 완료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과 독감 예방 접종 사실을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 지난 주말 사이 추가 접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에 확진돼 회복된 바 있으며, 지난 5월 한 차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지난 27일자로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했다.

백신 2회 접종 뒤 부스터샷 간격도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프랑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까지 프랑스 내 부스터샷 접종 횟수는 전체 인구 약 11%가량인 723만3000여회로 집계됐다.

한편 프랑스 보건부는 전날 최근 14일 내 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한 귀국자 중 8명에게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양성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유전자배열 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진까지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된 곳은 전 세계 총 1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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