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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항암면역치료제 'BVAC-M' 임상1상 계획 신청

입력 2022.01.18. 14:1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18일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사진=셀리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셀리드는 CeliVax 핵심기술로 개발 중인 항암면역치료제 후보물질 ‘BVAC-M’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BVAC-M은 흑색종, 폐암, 췌장암 등 'GP100 및 MAGE-A3' 암항원 발현 암종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자연살해 T세포, CD8+ T세포, 자연살해 세포 등 환자 체내의 다양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복합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한다.

셀리드는 이번 임상1상을 통해 표준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또는 재발성 흑색종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BVAC-M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내약성과 면역반응 및 유효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셀리드는 선행 전임상(마우스 종양 모델)을 통해 BVAC-M 투여로 자연살해 T세포와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암항원 GP100과 MAGE-A3에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 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리드 관계자는 “최근 흑색종 치료법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좋지 않고 생존율이 여전히 매우 낮아 새로운 치료법들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를 활용한 셀리드의 BVAC-M 항암면역치료백신은 상대적으로 낮은 독성 등으로 다수의 환자들에게 개선된 치료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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