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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일 0시부터 전남 가금류·가금산물 반입 금지

입력 2022.03.04. 15:58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고흥 남양면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인 따른 조치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에서 방역 활동이 진행되는 모습. 2020.11.22. kjm@newsis.com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0시부터 전라남도산 생 가금류(어린 병아리 등)와 고기, 계란, 부산물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남 고흥 남양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된데 따른 조치다.

제주도는 현재 세종, 충남, 충북, 경남 지역의 살아있는 가금류와 가금산물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세종시는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5일 0시부터 반입이 허용된다.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 가금류 및 가금산물을 들여올 경우 반입신고서 등 증빙서류를 작성,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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