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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후 이상반응 신고 273건···8.8%는 '중대 이상반응'

입력 2022.04.28. 11:40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전체 이상반응 신고 46만7042건…신고율 0.38%

신고율 얀센>AZ>모더나>화이자>노바백스 順

1만4452건 보상 결정…사망 6건 장제비 등 지급

[서울=뉴시스]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2.04.25.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누적 46만7042건에 달했다. 이 중 4차 접종을 맞은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건수는 273건이었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0시 기준 전체 예방접종 12143만6717건 중 이상반응은 46만7042건 신고됐다.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0.38%다.

일반 이상반응이 전체의 96.1%인 44만8818건이다. 나머지 1만8224건(3.9%)이 아나필락시스와 사망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다.

백신별 신고율은 얀센 0.59%, 아스트라제네카 0.54%, 모더나 0.46%, 화이자 0.32%, 노바백스 0.22% 순으로 높았다.

4차 접종의 경우 접종 83만6281건 중 이상반응 273건이 신고돼 0.03%의 신고율을 보였다. 일반 이상반응은 249건(91.2%), 중대한 이상반응은 24건(8.8%)이었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8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접종 이상반응으로 인한 피해보상 신청 사례 2761건 중 862건(31.2%)에 대한 인과성을 인정하고 보상을 결정했다.

시·도 자체 심의를 포함한 누적 심의 건수는 4만875건으로, 이 중 사망 6건을 포함해 총 1만4452건(35.4%)이 보상 결정됐다. 보상위원회가 3만2780건을 심의해 1만1444건(34.9%)을, 시·도가 소액(본인부담금 기준 30만원 미만) 보상 신청 8095건을 자체 심의해 3008건(37.2%)을 각각 보상 결정했다.

보상 결정 건 가운데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이 인정돼 사망일시보상금 및 장제비가 지급된 건은 총 6건이며, 심근염 인과성 인정에 따라 추후 대상은 확대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또 접종 이후 중증 또는 특별관심이상반응(경증 포함)이 발생했지만 근거 자료가 불충분해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의료비나 사망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249명(중증 44명, 경증 205명)이며, 사망자 위로금의 지원 대상자는 4명이다.

[세종=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심의 및 사망일시보상금(장제비 포함)·사망위로금 집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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