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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 NC웨이브' 등 광주 동네별 불법주차 많은 곳?

입력 2022.05.10. 09:34 댓글 5개
2021년 43만8855건 적발
1위 충장동 'NC웨이브 후문'

지난해 광주 최다 불법주정차 적발지역은 동구 충장동 NC웨이브 후문(704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선운동 휴먼시아1단지 사거리(5958건), 동구 충장동 충장로1가 입구(4639건)이 그 뒤를 이었다. 

자치구별로는 충장동, 문흥동, 치평동, 양림동, 선운동 등 이었다. 

이는 사랑방뉴스룸이 2021년 광주 5개 자치구 불법주정차 단속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2021년 광주 내 불법주정차 총 적발건수는 43만8855건이다. 동구 4만4226건, 서구 11만5968건, 남구 3만8035건, 북구 7만8738건, 광산구 16만1888건 등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단속 빈발 지역을 살펴보면 동구는 'NC웨이브 후문'(충장동)이 7048건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충장로1가 입구 부근'(충장동)이다. 

서구는 '한국관 도로변'(치평동)에서 5011건 단속됐으며, 람바다 사거리(치평동)이 4516건 순이었다. 

남구는 '양림교회'(양림동) 앞이 1789건으로 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지역이었다. 이어 '광주공원 광장'(구동) 주변이 176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북구는 '금강사우나 사거리'(문흥동)이 2344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샛터코아 사거리'(문흥동)이 209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광산구에서 불법주정차가 가장 많은 곳은 총 5938건 적발된 '휴먼시아1단지 사거리'(선운동)이다. 이어 '1913송정역시장'(송정동)이 3630건으로 2번째로 많았다. 

특히 5대 불법주차 금지구역에 속하는 ▲횡단보도 위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모퉁이 ▲소방시설 인근 5m ▲버스정류장 인근 10m 중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발 비율이 80%로 가장 많았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단속을 본격화했다. 오전 8시∼오후 8시에 5분 넘게 어린이보호구역에 정차하면 승용차 12만원, 화물차 13만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정수연기자 su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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