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형, '이준석 5명 지명' 논란에 "억측 용납하기 어렵다"뉴시스
- 구글갑질방지법, 수수료도 메스 댈까···"통행세만 26%는 부당"뉴시스
- 경남 4개 뿌리기업, 산업부 공모 선정돼 국비 78억원 확보뉴시스
- "달랑 2벌 지급" 소방관 방화복···규정 바꿔 지급 늘린다뉴시스
- 이종호 장관, 아들 공저 AI 논문 표절 논란에 "조사결과 지켜보고 있다"뉴시스
- 與 "文정부 5년, 전기요금 단 한번만 인상···지금 큰 적자로"(종합)뉴시스
- 영국, 우크라 대통령 국빈 초청· 여왕과 만남 검토뉴시스
- 김창룡 사의표명에 경찰 내부 '허탈'···"모멸감 상상하니 눈물"(종합)뉴시스
- 서울대, '표절의혹' AI논문 조사 착수···"공저자 모두 조사"뉴시스
- 오후 6시 최소 8579명 신규확진···전주대비 1114명 증가뉴시스
잠재력 있는 예술영재를 찾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2023년 광주캠퍼스 정식 개원에 앞서
2022 하반기 시범운영에 함께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 한예종 광주캠퍼스 』
지역 예술영재의 조기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교육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의 설치・승인에 따라
기존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서울 본원(2008년),
경남통영캠퍼스(2021년), 세종캠퍼스(2021년) 외
광주캠퍼스를 2022년 5월에 설치・승인받았습니다.
2022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교육생 모집 요강
[ 지원서 접수 ]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2022.06.07.(화) ~ 06.09.(목)
✔일반전형
2022.06.20.(월) ~ 06.23.(목)
[ 지원자격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교생
세부 전공별로 정해진 생년월일 확인 필수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일반전형의 30% 이내)
[ 교육분야 모집인원 ]
✔음악 기악・성악・작곡 / 31명
✔무용 발레 / 15명
✔전통예술 기악・성악・무용・연희 / 19명
✔융합 영상・멀티미디어 / 10명
[ 지원사항 ]
교육비 전액 무료
[ 임시 교육장소 ]
광주예술고등학교
(북구 서하로 72)
✔
광주캠퍼스(동구 장동 99)는
2023년 정식 개원 예정
[ 지원방법 ]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 신청
증빙서류 우체국 등기우편 제출
[ 문의 ]
✔선정시험 관련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관리과
02)746-9872
✔교육내용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교육팀
✔학사 등 관련
음악분야: 02)746-9584
무용분야: 02)746-9572
전통예술분야: 02)746-9577
융합분야: 02)746-9597
2023년 선보일 한예종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를 기대해 주세요~
광주・전라의 잠재력 있는 예술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양성하는
2023 한예종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교육생 모집에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전남도 교육감인수위 "혁신학교 성과 발전적 계승"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 혁신학교 폐지와 관련 전교조 등 교육단체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교육감 인수위원회인 '전남교육 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7일 "혁신학교 폐지는 성과를 없애겠다는 이야기가 아닌 발전적으로 계승하겠다는 의미"라며 반박하고 나섰다.준비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학교자율경영과 민주적 학교자치라는 혁신학교의 가치는 이제는 혁신학교 뿐만 아니라 일반학교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혁신학교와 일반학교를 구분 짓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며 "이것이야말로 그동안 진보교육감들이 추진했던 혁신학교 정책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특정한 학교만을 선정해 '혁신학교'라 이름 짓고 차별화된 지원을 하는 분절적 정책 시행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제 혁신학교의 가치와 정신이 교육현장 전반에 뿌리를 내린 만큼 그것을 더욱 확산하고 발전시킬 방법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준비위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준비위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를 구분 짓는 것이 오히려 학교 현장의 불만을 증대시키고 있기에 이는 개선해야 한다"면서 "'혁신 대 비혁신'의 분절적 프레임을 과감히 벗고 오직 학생들을 위한 미래교육으로 대전환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분명한 입장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 · 조선대,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AI·SW 페스티벌 성료
- · 장휘국 교육감 "한계 많았던 사학정책 가장 아쉬워"
- · 광주대, 각종 뷰티대회 잇단 수상 눈길
- · 동강대 군사학과, 육군간부 인재선발 최우수 대학
- 1풍암호수공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2[위클리]GGM 인근 '알짜 토지' 분양신청 오늘부터..
- 3장나라 백년가약···6세연하 남편 뒷모습도 훈남(종합)..
- 4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광주 '찌개' 맛집..
- 5함평에 놀러온 관광객 12명, 버스에서 도시락 먹고 장염..
- 6"물놀이 후 딸 자취방 들어가 샤워에 쓰레기까지···경악"..
- 7전문가 "완도 실종 유나 가족, 범죄 연루 가능성 낮다"..
- 8신혼 손담비, 시댁과 한집살이?···시외조모 생일상 준비..
- 9면허 없이 공유 킥보드 몰다 행인 친 중학생 입건..
- 10[금알못]가격 떨어져도 집 값만큼만 갚는 '유한책임 주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