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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 더이상 혼선 없다"···지방선거 핫라인 구축

입력 2022.05.25. 11:33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외출 시 가이드라인 등 논의

확진자 별도 기표소 없이 시간 분리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들고 백령도행 여객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05.25. dy012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부가 오는 27∼28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다음 달 1일 본투표에 대비해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 등 중앙부처 핫라인을 운영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방대본) 방역총괄반장은 2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안부, 질병청, 복지부를 중심으로 핫라인을 개설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 확진자와 비확진자가 시간 부분이 약간 혼재되면서 약간 선거 관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시행착오가 없도록 확진자 외출 시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부처들은 사전투표 준비와 확진자 투표 방식, 시간 분리 등에 혼선이 없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는 확진자용 임시기표소를 운영하지 않고 시간대를 분리해 투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선거일 투표는 내달 1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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